꼬박
나이츠(Knights)
열하나
소낭
스메시
꼬박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에만 편중되기 쉬운 이공계 학생들에게 감성을 불어넣어 보자는 취지로 91학번 선배님들에 의하여 만들어졌습니다.꼬박이란 반죽이 끝난 상태의 도자기를 뜻하는 순 우리말입니다. 아직 구워지지 않은 도자기는 언제든 자신의 모양을 더욱 아름답게 더욱 화려하게 가꾸어 갈 수 있는 미완성의 상태로, 만드는 이의 노력에 따라 무한한 변화의 가능성을 갖게 됩니다.저희 학회는 꼬박의 의미를 되새겨 많은 구성원들과 함께 아직은 가꾸어 지지 않은 자신의 내면을 서로 간의 어울림 속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완성해 나가자는 이념을 품고 있습니다. 저희 꼬박은 독서를 주 활동으로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세미나를 통해 토론을 합니다. 하지만 학우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현재는 영화감상이나 연극관람 등의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그 활동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습니다.
범람하는 미디어의 영향으로 자칫 수동적으로 치닫기 쉬운 요즈음입니다.
꼬박은 그런 현실에 속에서도 텍스트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사람들의 각기 다른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 속에서 여러 분의 생각 폭을 깊게 해주는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갈수록 과 학회의 역할이 중요시 되어 지고 있는 이 때에, 문화의 성지이자 시스템경영공학과 최고의 메이저 학회로서 자리 잡고 있는 꼬박은 언제나 학우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꼬박
나이츠(Knights)
열하나
소낭
스메시
나이츠와 함께 야구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야구 실력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남녀
무관합니다!!! 나이츠는 야구를 좋아하고 야구에 대한 정열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 환영하는 동아리입니다.야구에 관한 룰을 모른다고 걱정할 필요도 물론 없습니다. 캐치볼부터 차근차근 배우실 수 있습니다. 덧붙여 나이츠와 함께하게 되면 연습과 경기를 통해 팀원 간에 협동심을 기르며 심신을 단련할 수 있습니다. 선후배가 섞여 운동을 하다 보니 선후배간의 우애를 더욱 돈독케 하는 메리트도 있습니다. 나이츠는 매년 개최되고 각 학과의 야구동아리가 참여하는 1학기 자연과학리그와 2학기 건학기념제 토너먼트에 항상 참여하고 있으며 나름대로의 좋은 성적도 내고 있습니다.나이츠와 함께 하고 싶은 열정을 가지신 그 분!! 나이츠는 접근하기 어려운 동아리가 아닙니다. 신나게 운동하고 재미난 학교생활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나이츠를 찾아주세요!!
무관합니다!!! 나이츠는 야구를 좋아하고 야구에 대한 정열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 환영하는 동아리입니다.야구에 관한 룰을 모른다고 걱정할 필요도 물론 없습니다. 캐치볼부터 차근차근 배우실 수 있습니다. 덧붙여 나이츠와 함께하게 되면 연습과 경기를 통해 팀원 간에 협동심을 기르며 심신을 단련할 수 있습니다. 선후배가 섞여 운동을 하다 보니 선후배간의 우애를 더욱 돈독케 하는 메리트도 있습니다. 나이츠는 매년 개최되고 각 학과의 야구동아리가 참여하는 1학기 자연과학리그와 2학기 건학기념제 토너먼트에 항상 참여하고 있으며 나름대로의 좋은 성적도 내고 있습니다.나이츠와 함께 하고 싶은 열정을 가지신 그 분!! 나이츠는 접근하기 어려운 동아리가 아닙니다. 신나게 운동하고 재미난 학교생활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나이츠를 찾아주세요!!
꼬박
나이츠(Knights)
열하나
소낭
스메시
저희 열하나는 1991년 산업공학과 컴퓨터프로그래밍학회로 시작하였습니다. 열하나는 ‘하나부터 열까지’ 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는 시작을, 열은 무한대를 의미합니다. 즉, 저희 열하나는 ‘처음부터 무한대까지 진리를 추구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저희 열하나는 컴퓨터프로그래밍 학회로, C,C++,Visual Basic, Java, asp, php 등 다양한 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 하드웨어 및 기타 응용 소프트웨어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스템경영공학과 PC실(26511)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PC실은 항상 시스템인들에게 열려있습니다. 저희가 9시에 문을 열고 5시 30분에 문을 닫으며, 항상 열하나 인들이 PC실에 있습니다. PC사용하시다가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나 열하나인들에게 문의를 해주시면 됩니다.저희 열하나에서는 딱딱하게 공부만 하지 않습니다. 열하나에는 사람사이의 정(情)이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는 곳, 그곳이 저희 열하나입니다.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는 곳, 그곳이 저희 열하나입니다.
꼬박
나이츠(Knights)
열하나
소낭
스메시
소낭은 제주도 방언으로 푸른 소나무를 뜻합니다. 처음 시작은 민중가요 동아리로 시작하였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춰 노래패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반주반과 노래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주반은 기타, 드럼, 베이스 등을 배우고 노래반은 노래를 배웁니다.저희 동아리는 해마다 정기적으로 공연을 합니다. 공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저희 동아리를 찾아주세요.
꼬박
나이츠(Knights)
열하나
소낭
스메시
SMESH는 Systems Management Engineering Soccer Holic의 약자로 시스템경영공학과의
축구동아리로서 비록 역사는 짧지만 부원들간의 우정은 정말 뜨겁습니다.축구 성적도 준수하며, 특히 공대 학과별 체육대회에 강한 저희 동아리에 오시면 축구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며 공부도 잘하는 진정한 의미의 A+ 대학생이 되실 수 있습니다.
2010년 공과대학 체육대회 우승! 2011년 공과대학 체육대회 준우승에 빛나는 SMESH!
사람을 좋아하는 분들 환영합니다. 축구에 재능과 열정이 있는 분들 환영합니다. 매니저 환영합니다.
스메시는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축구동아리로서 비록 역사는 짧지만 부원들간의 우정은 정말 뜨겁습니다.축구 성적도 준수하며, 특히 공대 학과별 체육대회에 강한 저희 동아리에 오시면 축구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며 공부도 잘하는 진정한 의미의 A+ 대학생이 되실 수 있습니다.
2010년 공과대학 체육대회 우승! 2011년 공과대학 체육대회 준우승에 빛나는 SMESH!
사람을 좋아하는 분들 환영합니다. 축구에 재능과 열정이 있는 분들 환영합니다. 매니저 환영합니다.
스메시는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