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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1학기 CAM 및 실습 과목 공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2-20 12:35
조회
465
시스템경영공학과 학우 여러분:지난 학기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훌륭한 내공을 쌓았기를 바랍니다.


담당교수님은 최후곤 교수님이시고 열정적인 수업으로 유명하시지요.
이 과목은 3학점-3시간 수업으로 기존 4시간에서 1시간이 줄었습니다.
과목의 진행은 전공심화과목이며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됩니다.
수업시간은 오전시간대로 편리하게 오후 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습시간은 학우 여러분의 편의에 따라 조정될 예정입니다.
공대생으로 CNC머신 다루어 볼 기회 흔치않습니다.

<그럼 무엇을 배우나요?>
'CAM 및 실습'은 제조현장의 최하위 레벨에 위치한 가공을 다룹니다.
컴퓨터로 고객이 원하는 형상을 그리고, 그려진대로 재료를 깎는 방법을 다루어 여러분들만의 작품을 만들게 됩니다.
고객이 어떤 형상을 원하고, 그 형상의 품질을 어떻게 정의하고, 품질을 달성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자동차회사, 금형회사(휴대폰 외관, 카메라 외관, 가전제품 외관 등을 찍어내는 금형제작), 선박회사, 항공기 제작사, 중공업 등에 취업을 원하는 2학년 이상 재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이 수업을 통하여 컴퓨터에 3차원으로 형상을 그리는 방법을 익히고, 기계작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어, 최하위 레벨에서 출발하여 '제조시스템 전체의 통합'까지 진행시킬 수 있게 되지요.
기계공학 전공자들과는 다르게 산업공학측면이 강조되어 충분한 경쟁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용의 최소화, 시간의 최소화 등등을 다루게 되지요. S/W와 H/W를 융합한 진정한 의미의 실습과목입니다.
이론위주의 수업과 실습시간이 재밌게 진행되도록 열심히 강의할 예정입니다.
시험보다는 여러분들이 만들어 낼 작품에 대한 평가가 더 클 것 입니다.

아래의 글은 과목을 담당할 조교가 게시판 남긴 글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CAM 및 실습 조교 제조공학연구실 석사과정 박선묵입니다.
CAM 및 실습에 대해 몇몇 학생들이 오해하고 있는 점이 있는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1. CAM 및 실습 과목은 시간이 많이 뺏긴다. --> No!!!
CAD를 이용한 디자인까지만 완성되면, 하루면 모든 프로젝트가 끝납니다. 또한 실제 가공은 기계가 자동으로 모두 완료해줄 것이기 때문에 실제 학생들이 뺏기는 시간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프로젝트는 수업을 진행하면서 가공물의 선정, 가공물의 CAD 작업, NC 코드 생성, 실제 가공까지 차근차근 조교와 함께 진행되므로 일순간에 과제로 인한 부담은 없을 것입니다.(밤이 늦을 경우 야참도 제공하며 여학우의 경우 집까지 에스코트 지원합니다.)

2. CAM 및 실습은 시스템경영공학과 과목이 아니다. --> No!!!
물론 CAM은 전통적으로 기계과 수업입니다. 하지만 모두 아시다시피 시스템경영공학도는 하나하나의 연주자를 지휘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그 연주자에서 기계과의 역할도 조율을 해야 할 것입니다. CAM 및 실습은 그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본 지식을 마련해줄 수 있는 과목입니다. CNC 가공에서도 시스템경영공학과에서 배우는 최적화이론을 필요로 합니다. 가공경로의 최적화를 통한 비용과 시간의 최적화 등 다양한 수학적 모델링 및 기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는 기계과에서 다루는 CAM과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졸업 후 컨설팅, SI, 품질관리 더 나아가서 CEO, 관리자가 될 경우 하위레벨의 이론과 지식도 필요합니다. 하위레벨의 역할과 이론도 알아야 훌륭한 관리자와 컨설팅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을 다시한번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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